불청객은 빠져줄래? 😠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쓰레기가~ 🌸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해 완연한 봄이 왔음을 느끼고 있어요.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이르지만, 작년보다는 7일 정도 개화시기가 늦어졌다고 해요. 벚꽃 축제를 준비한 지차체들은 작년보다 늦어지는 벚꽃 개화에 우왕좌왕, 사과 영상까지 게재하며 벚꽃 축제 기간을 늘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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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피어난 봄꽃을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매년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게 하죠. 그런데 봄꽃 옆에 피어난 '쓰레기 무덤'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행사장에서 파는 각종 먹거리를 담았던 포장 쓰레기와 먹고 남은 음식물,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해 가져온 플라스틱 컵 등 불청객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인지 봄꽃 축제에서 온전히 꽃구경만 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축제를 진행한 전남의 사례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모든 행사와 축제에서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품 사용이 기본값이 되도록 모든 지자체는 의지를 가지고 개최해 주시길 바랍니다! 👁️👃👁️ (두 눈 부릅뜨고 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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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거나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옷들은 세탁소에 맡기곤 하죠. 그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가 있습니다. 바로 세탁이 완료된 후 씌우는 비닐! 🧥
기사에 따르면 2022년 조사에서 국내 세탁소 비닐 사용량이 6억 장으로 추정된다고 해요. 2019년부터 EPR 제도의 적용을 받고 있지만, 사용 억제에 효과가 없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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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를 일회용품 없이 다회용기로 치른 전라남도! 특급 칭찬합니다. 🥳 지난 광양매화축제와 구례산수유축제에서 예년보다 17.2t의 쓰레기를 감량했다고 해요.
살균, 세척되는 다회용 컵&다회용기로 일회용 없는 축제도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의지가 있다면 말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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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될 경우 비만 세포가 활성화되고 비만을 억제하는 세포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처음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
'안 먹어도 왜 살이 찌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먹고 나서 까먹었나 봐. 😵💫'하고 말았는데요! 실제 초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쥐의 경우 추가적으로 먹지 않았는데도 비만 세포에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규명되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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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엄에서 전 세계에서 폐기되는 음식물 쓰레기와 탄소배출량 문제를 다룬 유엔환경계획 (UNEP)의 '음식쓰레기 지수 보고서’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어요!
음식물 쓰레기야말로 우리가 하기 나름인, 가성비가 높은 폐기물이에요. 그 이유는 사업장과 산업 폐기물 비중이 생활 폐기물보다 훨씬 높은 반면, 음식물 쓰레기는 가정 내 발생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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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 과연 석유화학 기업들은 재활용이 해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요? 🤯
비닐봉지가 처음 등장한 것도 종이봉투의 사용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하죠. 더 질기고, 튼튼하게 만들어 여러 번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플라스틱 제품들이 어째서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려지게끔 변질되었는지, 그 이유를 확인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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