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다시입다연구소' 블로그에 올라온 흥미로운 글을 보고 여러분께도 소개하고 싶어서 오늘 인트로를 통해 살짝쿵 이야기해 봅니다. ✨
You Only Live Once. 줄이면 YOLO(욜로)! 몇 년 전부터 많이 들어본 말이죠? 한번 사는 인생, 이것저것 즐기면서 살자는 삶의 방식인 욜로는 젊은 세대들에게 특히 흥했어요. 소비하는 문화를 지향하고,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사고 싶으면 사고, 먹고 싶으면 먹는! '소비하며 즐기는' 모습이 많이 보였죠.
그런데 이제 요노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
'You Only Need One'를 줄인 요노(YONO)는 소비지향적인 삶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오래된 물건, 중고품, 수리하고 수선한 물건들을 사용하며 그대로의 개성을 드러내는 거예요. 이와 더불어 '저소비코어(Underconsumption Core)'도 Z세대 사이 힙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힙하게' 오래된 물건, 수리·수선한 물건 등을 자랑하며 '요노족'이 되어보세요! 😆💕
(아래 사진을 누르면 @sabrina.sustainable.life 인스타그램 릴스로 이동합니다:)